Kyriba, 데이터 관리를 통합하여 NAS 문제 해결 시간을 절반으로 단축

금융 서비스 조직은 기존 코드를 계속 운영하고 현대적 플랫폼 및 코드로 엔지니어링 또는 DevOps를 발전시키는 두 가지 IT 운영 방식을 정기적으로 수행합니다. 글로벌 클라우드 재무 솔루션 리더인 Kyriba는 자체 환경을 통합하기 위해 기존 및 최신 도구와 데이터 소스 모두와 연동되고 내장 자동화 기능을 갖춘 하드웨어 및 클라우드 독립형 데이터 관리 솔루션이자, 필요 시 복구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을 찾고 있었습니다. Kyriba는 여러 레거시 백업 제품과 구식 NAS를 Cohesity로 교체하여 환경을 통합하고 리소스를 최적화했습니다.

당면 과제

다양하고 복잡한 Kyriba의 IT 환경 때문에 DevOps 리더가 새로운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찾을 때는 호환성이 핵심 요건이었습니다. 지역별로 하루 수백만 건의 은행 거래를 성사시키는 레거시 파일을 지원하는 것 외에도, Kyriba는 퍼블릭 클라우드(AWS 및 Microsoft Azure), 온프레미스 VMware 워크로드, Docker 컨테이너, Kubernetes 등 광범위한 첨단 엔지니어링 작업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파일 형식, 플랫폼, API와 통합되고 Chef, Terraform 등 기존 오케스트레이션 도구 세트와도 원활하게 작동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솔루션이 필요했습니다.

DevOps에서 배포 및 플랫폼 구성이 자동화됨에 따라 백업도 자동화하고자 했습니다. 여기에는 태그 메커니즘을 사용하는 것이 포함되었는데, 예를 들어 운영 환경에 태그를 지정한 시스템은 한 방식으로 백업하고, 비운영 시스템은 다른 방식으로 백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Kyriba는 설정 시간이 하루에서 이틀이나 걸리던 수동 재해 복구(DR) 작업을 자동화하려고 했습니다.

“Cohesity를 선택한 이유는 환경에 구애받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다른 벤더에 종속되지 않으며, 특히 S3 기능이 선택 과정에서 큰 장점으로 작용했습니다.”라고 Kyriba의 DevOps 및 인프라 책임자인 Matthew Dartez는 말합니다.

Kyriba는 또한 수많은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작성, 조회, 변환되는 수억 개의 은행 형식 파일을 더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지원하고, 동일한 데이터 관리 정책을 모든 코드에 대한 사실상의 표준으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이 기업은 머신러닝 분석을 이미 투자하고 있는 Splunk와 원활하게 통합될 뿐만 아니라 단순히 빠른 백업 대상 그 이상의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현대적인 NAS 솔루션을 원했습니다.

솔루션

Kyriba는 매년 15–30%의 데이터 증가를 예상하며 운영을 자동화하고 확장성을 확보하기 위해 Cohesity를 선택했습니다. “프로그래밍하고 구축하는 방식을 비롯해 모든 업무가 자동화되어 있습니다. Cohesity를 모든 솔루션에 통합했기 때문에 회사가 확장되면 플랫폼도 함께 확장됩니다.”라고 Dartez는 말합니다.

Kyriba는 GDPR, CIS, SWIFT, SOC와 같은 글로벌 산업 및 정부 규정을 준수하며, 엄격하게 관리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7년 및 10년의 데이터 보존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하여 강력한 백업 및 복구 기능을 필요로 합니다. 저장 및 전송 중인 데이터의 암호화 같은 내장형 보안도 필수적입니다.

Cohesity는 또한 회사가 스토리지 계층화를 맞춤 설정하고 S3 Glacier를 대상으로 사용하여 데이터 웨어하우스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규정 준수 절차를 간소화합니다. 레거시 제품과는 달리 Cohesity를 사용하면 AWS나 Azure의 특정 지역 클러스터 전체뿐만 아니라 다른 가상 머신(VM)이나 물리적 데이터센터도 몇 시간 내에 문제 없이 복원할 수 있습니다.

Kyriba는 Cohesity SmartFiles를 활용하여 엔터프라이즈 파일 서비스에 대한 소프트웨어 정의 유연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Kyriba는 초소형 파일 서버를 통합된 중앙 플랫폼으로 교체하여 공유 서비스 대상 플랫폼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예를 들어, 여러 물리적 데이터센터에서 사용하는 파일 서버 클러스터의 수를 수백 개에서 몇 개로 줄여 전체 고객 NAS를 일원화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DevOps 팀은 Cohesity와 함께 지속적 통합/지속적 배포(CI/CD) 파이프라인에 대한 A/B 테스트를 구현하여 사고 예방과 테스트 품질 향상을 도모할 예정입니다. 환경이 중단될 때 수동으로 복원하지 않고도 데이터를 그대로 유지하며 자동으로 빠르게 복구할 수 있다면,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과

Cohesity를 통해 IT 복잡성을 줄이고 자동화를 구현함으로써, Kyriba는 이미 백업 및 복구 성능 향상을 경험하고 있으며 세 가지 주요 영역에서 추가 개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복원 서비스 수준 계약(SLA)의 향상입니다. 현재 DevOps팀의 프로덕션 시스템 SLA는 4시간, 비프로덕션 시스템 SLA는 8시간을 조금 넘습니다. Cohesity 구축 후 2시간의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재해 복구(DR) 테스트 시간을 며칠에서 단 하루로 단축하고, 이전에는 1~2일 걸리던 전체 플랫폼 복구를 정상 근무 시간 내에 단 몇 시간 만에 문제 없이 수행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운영상의 간접 비용을 낮추는 것입니다. Kyriba의 이전 백업 시스템은 상당하고 지속적인 수동 개입이 있어야 RTO/RPO를 지속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팀은 가능한 모든 작업을 자동화하고,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엄격한 워크로드 태깅 전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Cohesity 정책은 통합되어 100% 활성화됩니다.

Kyriba가 고객 감사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금융 거래가 포함된 데이터베이스를 복원해야 했을 때, Cohesity 덕분에 이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작업은 한 시간 정도 걸리는데 이번에는 몇 분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라고 Dartez는 말합니다.

Cohesity가 단순한 확장형 NAS를 넘어서는 기능을 제공함에 따라, Kyriba는 구식 운영 체제 감소로 인한 사고 감소와 함께 문제 해결 시간 약 50% 단축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요 혜택

• 통합 업무 연속성 계획—4대1 백업/DR 제품 및 프로세스
• NAS 문제 해결 50% 감소
• 감사 시간 25% 단축—GDPR, SWIFT, SOC, CIS 등에 대한 규정 준수 간소화
• 사고 감소
• 보안 강화
• 내장형 산업 수준 암호화

Kyriba 소개

Kyriba는 성장과 가치 창출을 위한 역동적인 실시간 수단으로서 유동성을 활성화하는 방법을 혁신하는 동시에 재무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CFO와 재무팀의 역량을 강화합니다. Kyriba의 혁신적인 Active Liquidity Network는 기업 내부의 재무, 리스크, 지급결제 및 운전자본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은행, ERP, 거래 플랫폼, 시장 데이터 제공업체와 같은 외부의 핵심 소스와 연결합니다.